아들이 군대갈 날이 점점 가까워 온다.
한반도 상황이 험악해지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일반 병사의 계급은 이병,일병, 상병, 병장이다.
병사의 월급이 많이 오른단다.
2025년 내년
이병이 86만원에서 141만원 (모든 병사 내일 준비지원금 포함)
일병이 96만원에서 151만원
상병이 120만원에서 175만원
병장이 150만원에서 205만원이란다.
여기서 내일 준비 지원금은 제대후 사용할 수 있고 24년에는 40만원(5%이자 제외)에서 25년에는 55만원으로 올라간단다.
육군 기준18개월을 근무하면 3000만원을 만들어서 사회로 나올 수 있다
나라에서 군인들 월급을 인상한 것은병사들이 군 복무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돈을 모아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고 한다.
좋은 취지이고 어려운 시대에 청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제발 목돈을 쥔 자녀들의 돈을 탐하는 부모가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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