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북두는 거제쉼터로 가서 범백을 이겨내고 먼저간 칠성이의 몫까지 열심히 적응중인 수다의 아그들이다.
녀석들의 모습에서 훈련소2주차인 아들의 모습이 겹쳐 짠하기도 하고 응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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